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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MLB 진출 8년만에 ‘별 중의 별’ 됐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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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양대 리그를 통틀어 ‘별 중의 별’이 됐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오타니가 2026 MLB 올스타전 팬 투표 1차 집계에서 334만1257표를 획득해 전체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2018년 빅리그 무대를 밟은 오타니가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를 통틀어 최다 득표자가 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로써 오타니는 6년 연속 올스타전에 나서는 기록도 이어가게 됐다.
2021년 MLB 역사상 처음으로 ‘이도류’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오타니는 올해까지 5년 연속 지명타자 부문 팬 투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오타니는 2023년엔 AL, 지난해엔 NL에서 각각 최다 득표를 받았다.이번 투표 결과로 오타니는 NL 지명타자 부문 선발 출전을 가장 먼저 확정 지었다.
MLB는 2022년부터 각 리그 1차 투표 최다 득표자에게 2차 투표(결선)를 거치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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