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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 천둥·번개 동반한 소나기…장마는 7월 가능성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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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까지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시간당 30㎜ 안팎·우박 가능성도 북태평양고기압 확장 더뎌 장마 지연 오는 26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장마 시작이 평년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올해 장마가 7월에야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기상청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25일)부터 내일까지 시간당 30㎜ 수준의 강한 소나기가 예보됐다"며 "호우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어 특별히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소나기는 천둥·번개뿐 아니라 우박을 동반할 수 있다.
또 인접한 지역이라도 한쪽은 비가 거의 오지 않고, 다른 쪽은 강수가 집중되는 등 지역별 편차가 클 수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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