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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삼성은 5억, 우리는 1억?"…SK하이닉스 임협서 떠오르는 '주택대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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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이르면 이번 달부터 올해 임금협상에 돌입하는 가운데 최근 신설된 삼성전자의 5억원 규모의 주택안정 대출 제도가 SK하이닉스 노사 협상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노사는 이르면 이번 달부터 '2026년 임급협상'을 위한 교섭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 10%를 상한선 없이 성과급으로 나누는 제도를 확정해 불확실성을 없앤 만큼 이번에는 복지 확대가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부에선 주택자금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삼성전자 노사는 '연 1.5%, 최대 5억원' 규모의 사내 주택담보대출 제도를 확정했는데, 이와 비슷한 수준의 지원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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