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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적당히 하세요" 선수단 항명→충격 탈락...한국보다 심각하다, 비엘사 감독 솔직고백 "아무도 내 말에 관심 없었어"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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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단순한 월드컵 실패로 끝이 아니었다.
'광인(엘 로꼬)'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과 우루과이 대표팀의 동행이 최악의 형태로 막을 내렸다.'골닷컴'은 1일(이하 한국시간) "마르셀로 비엘사가 100분 기자회견을 마지막으로 우루과이 대표팀과 '매우 고통스럽게' 작별했다.
그는 '내가 전하려 했던 것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라며 특유의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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