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아파트부터 SMR까지"…'뉴에너지 인프라' 판 키우는 현대건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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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기존 주택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하는 동시에 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성장축으로 키우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주택시장 변동성과 공사비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3조원 규모의 대형 복합개발사업을 수주하고 5000억원 규모의 에너지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8일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복합용지 2BL·3BL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조394억원으로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9.8% 규모다.
계약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2031년 1월 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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