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실탄 34조 증발" 외인 던져도 싹쓸이하던 개미, 발 빼나
ONP 요약
28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3~15% 급락해 국내 증시가 10%대 폭락, 코스피·코스닥이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중국 창신메모리의 급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켜 반도체 주가가 급락했다.
진보 성향:AI 투자 회의론 — AI 투자 회의가 반도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비판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글로벌 기술주 급락이 국내 시장에 파급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
보수 성향:국가 경쟁력 위협 — 중국 창신메모리 급등이 국내 반도체 산업에 위협이 된다고 주장
[10% 폭락 '검은 화요일'] 코스피 9000시대를 열었던 '개미'들의 실탄이 쪼그라들고 있다.
약 2개월 만에 34조원이 개인투자자의 증권사 계좌에서 빠져나가면서 국내 수급이 눈에 띄게 악화하고 있다.
증권가는 매수 여력이 소진된 개인 대신, 그동안 대규모로 팔아치웠던 외국인이 이제 시장의 방향을 바꿀 주체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4일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은 105조6371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9000선을 처음 뚫었던 지난 6월18일(128조4086억원)과 비교하면 17.73%나 줄어든 수치다.
지난 6월4일 139조원을 넘기며 사상 최고치를 썼던 것과 비교하면, 두 달도 안 돼 34조원이 통째로 증발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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