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인천공항 시설물 13개, 6.1~6.5 지진시 붕괴 위험”

AI 통합 요약
DL이앤씨가 한국동서발전으로부터 제주 동제주 지역의 150MW급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공사를 5500억원에 단독 수주했다. 설계·조달·시공과 시운전을 일괄 수행하며 2030년 준공할 예정이다. 완성 후 제주 지역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도 성향: 사업 규모, 준공 일정, 발전 용량 등 객관적 정보를 사실 중심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청정수소 발전 가능성 등 미래 기술 지향성과 환경적 가치를 강조하여 보도했다.
인천국제공항 내 일부 시설물이 규모 6.1~6.5 수준의 지진 발생시 붕괴될 위험이 있는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감사원은 15일 ‘인천국제공항공사 기관정기감사’ 보고서를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기존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아 일부 시설이 현행 내진설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감사원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기존 시설물에 대한 내진성능 평가와 보강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특히 2016년 경주지진과 2017년 포항지진 이후 내진설계 기준이 강화된 바 있다.그러나 공항공사는 준공 당시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았던 일부 시설물 40개에 대해서만 평가를 실시했고, 나머지 시설 142개는 준공 당시 기준을 충족했다는 이유로 별도 평가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감사원은 감사 과정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준공 후 20년 이상 지난 공항시설물 23개를 대상으로 내진성능 예비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13개 시설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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