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전대 충청권 온라인 투표율 30%… 2년전보다 높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 지역인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약 30%로 2024년 전당대회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권 주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예비경선에 이어 본경선도 시작부터 투표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28, 29일 충청권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투표율은 세종 41.42%,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순이었다.
이는 2024년 전당대회에 비해 대전 5.38%포인트, 충남은 4.57%포인트 높아진 투표율이다.
또 세종은 0.95%포인트, 충북은 0.76%포인트 증가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5일 국회에서 ‘전 당원 100% 투표 운동본부 발대식’을 진행한 데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30, 31일 진행되는 충청권 자동응답(ARS) 투표에서도 참여를 독려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다음 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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