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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미화원 업무과중 지적에…보훈부 "시설 수·규모 작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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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가보훈부가 18일 국립대전현충원 환경실무관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과중 문제 지적에 대해 "대전현충원은 부지면적은 넓으나 관리가 불필요한 임야 등이 많고 시설물의 수와 규모가 작다"고 설명했다.
전날 한 언론은 대전현충원의 부지면적 대비 미화 노동자들의 업무가 과중하고 인력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이에 보훈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기사에서 국립서울현충원(143만㎡)과 대전현충원(330만㎡) 부지면적의 단순 비교를 통해 인력 부족을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실무관이 실제 관리하는 시설물의 관리면적은 서울현충원이 2만4702㎡, 대전현충원이 1만607㎡로 서울현충원이 더 넓다"며 "대전현충원 환경실무관 1인당 담당해야 하는 면적이 서울현충원의 평균 3.5배라는 기사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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