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경기 만에 7이닝 QS+' 얼마나 마음 고생 심했으면... 돌아온 LG 외인 에이스 "잃을 것 없단 마인드로 마운드 올랐다"
"잃을 것 없다는 마음이었다."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앤더스 톨허스트(27)가 간만의 호투로 에이스의 컴백을 알렸다.
톨허스트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7탈삼진 3실점으로 LG의 5-3 승리를 이끌었다.
5월 7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무려 2개월, 12경기 만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선발 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로 시즌 9승(8패)째를 챙겼다.
톨허스트는 3회초 2사 2루에서 서건창에게 좌익선상 2루타를 맞아 첫 실점했다.
높게 들어간 시속 149km 패스트볼이었으나, 서건창이 잘 밀어 2루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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