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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라 불러"…'예비 신부' 소방관 죽음 내몬 상사들 15명 징계
머니투데이
지난해 10월 직장 내 괴롭힘(갑질)을 호소하다 숨진 20대 여성 소방관 사건과 관련해 국무조정실 감찰에서 비위가 확인된 가해 소방공무원들이 파면 등 징계를 받았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24일 소방공무원 징계위원회를 열어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공직복무점검단 점검 결과 규정 위반이 확인된 공직자 15명에 대한 징계를 심의·의결했다.
전체 대상자 15명 중 최고 징계 수위인 파면 2명을 포함한 12명은 중징계, 3명은 경징계를 받았다.
징계위원회는 회식·음주 강요 등 부당행위와 유족의 감찰 요구에 대한 부적절한 대응, 개인정보 취급 과정에서의 규정 위반 등 감찰에서 확인된 사안에 대해 경위와 책임 정도를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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