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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삼성바이오 이직률 ‘역대 최저’…업계 최고 대우 속 노조는 투쟁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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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의 2025년 직원 총 이직률이 역대 최저 수준인 1.9%로 기록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1일 삼성바이오로직스 홈페이지에 공개된 ESG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4.5%였던 이직률은 2022년 4.0%, 2023년 3.4%, 2024년 2.7%로 4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더니 지난해 처음으로 1%대까지 떨어졌다.
SK하이닉스(000660)의 1%대 이직률과 유사한 수준이다.제약·바이오 업계는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 규제 대응 등 전문 인력 수요가 높아 비교적 기업 간 인력 이동이 비교적 활발하다.
이런 산업적 특성을 감안할 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이직률 1.9%는 이례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이 배경에는 업계 최상위권의 보상 체계가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직원 평균 보수는 1억 1400만 원이다.이는 지난 2021년(7900만 원)과 비교해 불과 4년 만에 무려 44%가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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