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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과 산바람 그리고 헤드랜턴…태백이 준비한 ‘한여름 밤의 질주’
프레시안
태백시가 한여름 밤의 이색 스포츠 축제로 전국 러너들의 발길을 이끈다.
태백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오투리조트 일원에서 2026 코리아 나이트 런 태백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평균 해발 900m의 고원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국내 대표 야간 트레일 러닝 대회다.
참가자들은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백두대간의 자연과 별이 빛나는 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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