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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우성4차 품은 삼성물산…도곡에 49층 랜드마크 짓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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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5억 규모 '래미안 도곡 팰리스'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 중 하나인 개포우성4차를 확보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게 됐다.
삼성물산은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이 지난 20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총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약 8145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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