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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의로 돌아온 마르크스 경제학…“폐지될 만한지 직접 듣고 판단하길”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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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작년 “수요 부족” 폐강“다양한 학문 필요” 155명 수강‘마르크스경제학’을 가르치는 강성윤 강사가 25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입문’ 강의를 하고 있다.서울대학교가 수요 부족을 이유로 폐지한 ‘마르크스경제학’ 강의가 학생들 주도의 시민 강의 형식으로 재개됐다.
강의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문적 다양성 차원에서 마르크스경제학 강의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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