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김포시, 서해 장봉도 바다에 어린 꽃게 29만 마리 방류
뉴시스 속보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어린 꽃게 29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수산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이번 방류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참게, 조피볼락, 황복 등 수산종자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꽃게는 수도권 관광어항인 대명항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김포지역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이다.
시는 이번 방류가 안정적인 어획 기반 조성과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는 미래 수산자원을 키우는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