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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56%
오마이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0일 발표된 전국지표조사(NBS) 7월 5주차 조사에서 53%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7.13~15) 대비 2%p 하락한 결과로, NBS 조사 기준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3%p 오른 37%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총통화 6335명, 응답률 15.8%)에게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부정평가 여부 등을 물은 결과다(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p).
특히 이번 조사에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NBS가 따로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과반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대통령이 지난 23일 부동산 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밝혔던 생각과는 반대로 전세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과반으로 조사됐다(관련기사 : "똘똘한 한 채가 문제였다"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가중 힘 실은 이 대통령 https://omn.kr/2j5v7).
20%대 직무긍정률 기록한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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