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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월드컵이 바꾼 풍경…심야 응원 대신 사무실 '브런치 치맥' 떴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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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월드컵이 바꾼 풍경…심야 응원 대신 사무실 '브런치 치맥' 떴다

치킨·편의점, 이른 아침부터 단체 주문·관람객 몰려 을지로·광화문 등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브런치 응원족' 부상 19일, 25일 남은 경기에도 특수 기대…할인 행사 진행 유통업계가 뜻밖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특수'에 반색하고 있다.

이른 아침과 오전 시간대 경기임에도 단체 관람객과 주문이 많이 늘어나면서다.

심야 '치맥' 중심이던 응원 소비가 사무실 단체 관람과 오전 배달 등 '브런치'로 옮겨가면서 치킨 프랜차이즈와 편의점을 중심으로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세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가 운영하는 BBQ에서는 체코와의 조별리그 경기가 열린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자사 앱을 통한 배달·포장 주문이 크게 증가했다.

평소 매출 공백기인 아침 시간대에 월드컵 응원 수요가 고스란히 반영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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