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커버리지19건1개 미디어
정치
진보 성향

경기 안양시 장마 앞두고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

오마이뉴스
조회 0
경기 안양시 장마 앞두고 환경오염 특별 감시·단속

ONP 요약

장마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정부가 산사태, 침수, 고수온, 적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강화 중이다. 산림청은 산사태 상황실을 가동하고 기상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중소벤처기업부는 침수 취약 전통시장 300곳을 점검한다. 소방청, 해수부, 지방정부도 각 분야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재난 훈련을 추진 중이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경기도 안양시가 장마와 집중 호우를 앞두고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 오염 행위와 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환경 오염 행위 특별 감시·단속을 실시한다.

집중 호우 시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수 등 오염물질이 공공 수역으로 유입되어 안양천 수질 악화와 수질 오염 사고 유발을 방지하기 위함 이라는 게 24일 안양시 관계자 설명이다.

이번 특별 감시ㆍ단속은 시기별로 나누어 추진한다. 우선 환경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6월까지 자체 점검을 유도하고, 자율적인 예방 활동과 환경 관리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이후 7~8월 집중 호우 및 장마 기간에는 안양천 및 지천 주변에 소재한 사업장 등 수질 오염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과 단속을 강화한다. 또 하천 예찰 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안양천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 시설 및 방지 시설 정상 가동 ▲무허가(미신고) 배출 시설 운영 ▲비밀 배출구를 통한 무단 방류 ▲기타 환경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이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