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두산에 실트론 매각...처분 금액은 2조3000억원
ONP 요약
SK㈜가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의 70.6% 지분을 두산에 2조3천억원 규모로 매각했다. 이번 거래는 SK그룹의 반도체 사업 구조조정과 자금 조달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진보 성향:기업 구조조정 — SK가 반도체 사업을 재편하고 자금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조치
중도 성향:지분 매각 — SK가 70.6% 지분을 2.3조에 매각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국내 유일 반도체용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기업이 SK그룹에서 두산그룹으로 넘어간다.
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SK실트론 보통주 4732만2350주를 ㈜두산에 넘기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조3000억원으로 SK㈜ 자기자본의 2.68% 규모다.
지분율로는 70.6%에 해당한다.
거래 종결 예정일은 2027년 1월31일이다.SK㈜는 지분 양도 목적으로 재무건전성 제고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재원 마련을 들었다.
처분 대상에는 현재 보유 중인 3418만1910주와, 주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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