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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美·이란 첫 후속 협상, 핵 대신 레바논 문제 집중”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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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을 미-이란 종전 양해각서(MOU) 위반으로 규정하며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를 선언했으나, 미군은 해협이 실제로 봉쇄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양국은 이 위협에도 불구하고 21일 스위스에서 후속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이란 협상단은 경제제재 해제와 동결자산 반환을 핵심 의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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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 시각)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합의 후속 협상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는 다뤄지지 않았다고 이란 국영 IRIB 방송이 보도했다.
IRIB에 따르면 이날 회담은 중재국인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참여한 4자 회담 형식으로 약 80분간 진행됐다.
그러나 당초 주요 의제로 거론됐던 이란 핵 문제에 대한 실질적 협상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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