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장윤정 母 구속 기소…수천만원 투자 사기 혐의

ONP 요약
가수 장윤정의 모친이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은 딸 이름을 이용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투자하라고 속여 금전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중도 성향:법적 절차 진행 — 검찰이 모친을 구속 기소했다
보수 성향:가수 모친 사기 혐의 — 딸 이름을 이용해 수천만원 사기
가수 장윤정 씨의 모친이 수천만 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21일 서울동부지검은 이날 사기 혐의를 받는 장 씨의 모친 육모 씨를 구속 기소했다.육 씨는 지인들에게 딸 장 씨 이름을 내세워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등에 투자하면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수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경찰은 4월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으나 육 씨의 휴대전화 사용 내역과 신용카드 이용 기록 등이 확인되지 않아 수사를 잠정 중단했다.
이후 최근 육 씨의 소재를 확인해 신병을 확보했고, 21일 육 씨를 체포했다.
이후 육 씨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장 씨 측은 관련 소식이 알려지자 “모친과는 십수 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으며 이번 사건은 장윤정과 무관한 단독 범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한편 육 씨는 2015~2017년에도 지인 등으로부터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아 4억원대 사기 혐의로 기소됐으며, 2018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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