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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호주 시절부터 찍었다→日서 데려가 우승까지 합작한 사령탑... 나가사키 떠나 美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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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이현중(26)을 눈여겨봤고, 일본에서 감격적인 우승까지 함께 이뤄낸 모디 마오르(41) 감독이 나가사키 벨카(일본)를 떠난다.
나가사키 구단은 지난 6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마오르 감독과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다음 행선지도 이미 정해졌다.
나가사키는 "마오르 감독과 계약이 만료돼 이별하게 됐다.
또 마오르 감독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미국 NCAA 미시간대 어시스턴트 코치로 부임한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태어나 이스라엘에서 성장한 마오르 감독은 이스라엘 무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은 뒤 2024년부터 나가사키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2년 차였던 2025~2026시즌에는 나가사키의 창단 첫 B.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팀 역사가 길지 않은 나가사키는 일본 프로리그 참가 5시즌 만에 3부와 2부를 거쳐 1부 승격을 이뤄냈고, 마침내 정상까지 밟았다.
마오르 감독도 올해의 감독상을 받는 등 지도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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