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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도 은퇴 3년 전부턴 진로 정하고 준비해야”[은퇴 레시피]
동아일보
![“늦어도 은퇴 3년 전부턴 진로 정하고 준비해야”[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10/134278065.1.jpg)
대기업에서 30년 넘게 마케팅통(通)으로 일했다.
기아자동차 삼성경제연구소를 거쳐 2020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부장으로 명예퇴직했다.
은퇴와 동시에 경영 컨설턴트로 인생 2막을 시작한 지 5년.
산학협력단 교수, 정부 기관 위촉 심사·평가위원, 인공지능(AI) 강사 겸 컨설턴트로 외연을 넓히며 연 1억 원 이상 수입을 올리고 있다.
은퇴 이후 공백 없이 ‘N잡러’로 성공한 비결이 뭘까.
6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에서 만난 이현구 강남대 산학협력단 교수(62)는 “은퇴 3∼5년 전까지 구체적인 진로 계획을 세운 뒤 곧바로 필요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은퇴 이후에도 퍼스널 브랜딩과 인풋(input·지식과 경험) 심기를 멈춰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퇴직 3년 전 인생2막 준비 “은퇴 준비가 이를수록 좋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실천은 쉽지 않습니다.
한창 바쁜 50대 중후반, 일상 업무에 치이다 보면 어영부영 은퇴와 맞닥뜨리게 되지요.” 이 교수는 정년을 3년 앞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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