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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물놀이시설서 어린이 형제 숨져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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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물놀이시설서 어린이 형제 숨져

AI 통합 요약

6월 19-20일 강원 지역에 223mm의 폭우가 내리고 전국에 강풍이 불면서 도로 침수, 하천 고립,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20-21일 풍랑주의보·경보가 발령되면서 강원 고성에서 청소년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전남 곡성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지며, 제주에서도 낚시 중 사고가 발생하는 등 각지에서 수난 사고가 연쇄적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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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시 42분께 전남 곡성군 한 물놀이시설에서 어린이 2명이 물에 빠진 뒤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심정지 상태의 11세, 9세 형제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각각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형제는 물놀이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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