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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짙은 연기·고열·다량 가연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집압 장기화

인천일보

ONP 요약

인천 쿠팡 물류센터 건물에서 아침에 불이 났어요. 소방관들이 열심히 불을 끄고 있는데, 다행히 사람은 다치지 않았고 일하던 직원들이 모두 안전하게 나왔어요.

인천의 한 쿠팡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는 가운데, 위층으로의 연소 확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근 5개 시도의 소방력을 집결시키는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불길을 잡고 있으나, 고열과 짙은 연기로 인해 진입이 어려워 진화에 장시간 소요되는 상황이다.

18일 전재인 인천 서부소방서 119 재난대응과장은 언론브리핑을 열고 “화재가 발생한 물류센터 6층은 3단 랙(Rack) 구조의 대형 물류창고로, 내부에 생활용품 등 다량의 가연물이 적재돼 있다”며 “내부 공간이 매우 넓어 짙은 농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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