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최태원 재산분할 9940억원... “가사·양육 기여 인정에도 절반 안 돼”
ONP 요약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전처 노소영 관장 사이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법원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총 9440억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이 판결은 양측의 재산 분할에 대한 오랜 법적 분쟁의 종결을 의미하며, 특히 SK 주식의 분할 여부와 관련된 핵심 쟁점이 해결되지 않아 향후 재상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이 판결을 통해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책임을 강조하며, 법적 정의 실현과 공정한 재산 분배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판결 내용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며, 재산 분할 규모와 관련된 법적 절차 및 쟁점에 초점을 맞추었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판결 결과를 통해 최태원 회장의 재산 분할 부담 증가를 지적하며,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세기의 이혼’이라 불렸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이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재판부가 SK㈜ 주식 가치에 대한 노 관장의 가사 및 양육의 기여를 인정했다.
가정에서의 노 관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최 회장이 SK그룹 경영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다만 ‘3분의 1’이라는 재산분할 비율에 대해서는 의문을 남겼다.
양측의 혼인 기간, 자녀, 경제활동 등을 고려했을 때 50%가 일반적이기 때문이다.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 부장판사)는 두 사람의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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