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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출퇴근길 덜 붐벼"...23만명 움직인 '반값 교통비' 실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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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83.3%까지 교통비를 돌려주는 정부의 환급 인센티브 정책이 출퇴근길 모습을 바꿔놓았다.
26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모두의카드 시차 시간 인센티브 시행 이후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 비율은 약 1% 증가했다.
출퇴근 혼잡시간 이용 비율은 약 4% 감소했다.
국토부는 약 23만명 규모의 혼잡 완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하루 대중교통 이용객 약 1000만명을 기준으로 기존 증가 추세대로라면 출퇴근 시간대 이용자가 약 565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이용자가 약 542만명 수준에 그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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