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자산 늘수록 ‘할 수 없는 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동아일보
조회 0

“어느 정도 벌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요?
100억 정도 돼야 할까요?”이런 질문엔 참 대답하기가 힘들다.
‘경제적 자유’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일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을 정도를 경제적 자유로 볼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돈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원하는 물건을 살 수 있는 걸 자유로 보기도 한다.
전자라면 수십 억만 가져도 충분할 수 있겠지만, 후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마음대로 원하는 걸 소비하는 데 필요한 돈은 예상보다 훨씬 많다.부의 수준을 6단계로 나눈다면미국 자산관리 전문가 닉 매기울리의 책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는 부의 수준에 따라 지출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설명한다.
매기울리는 부를 6단계로 나눴다.
그 기준은 순자산 보유액 1만 달러(약 1506만 원), 10만 달러(약 1억5060만 원), 100만 달러(약 15억600만 원), 1000만 달러(약 150억6000만 원), 1억 달러(약 1506억 원)로 ...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