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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마, 평년보다 늦어질 듯…스콜성 극한 호우 잦아 침수 대비 필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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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6월 18일 전국이 30도 이상의 무더위를 겪을 것으로 예보되며, 지역별로 5∼50mm의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특히 경북권 내륙은 체감온도가 33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장마는 예년과 비슷한 6월 하순쯤 제주도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는 비가 계속 내리기보다는 짧은 시간에 막대한 비를 퍼붓는 극한 호우 형태가 잦을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2009년 이후 단기 기압계 변화의 불확실성을 이유로 장기적인 장마 시작일과 종료일을 공식 예측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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