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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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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 발표

AI 통합 요약

선거 투표 부정 논란으로 촉발된 시위가 개표소를 차단하면서 그곳에 입주한 체육 기관들이 일주일 이상 정상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누적된 경제 손실이 심각해지자 체육 최고위 지도자와 대통령이 상황 해결과 책임 추궁을 함께 공식화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참정권 침해와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단시위 관련' 관계부처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윤 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정부는 참정권 침해를 바로잡고 민주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합법적인 집회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보장할 것"이지만 "사적 검문이나 시설 점거 등 우리 사회의 법질서를 무너뜨리는 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특히 참정권 침해를 빌미로 타인의 권리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윤 장관은 또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라며 "합법적인 집회 참여자와 체육인사들의 안전과 일상이 보장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신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수단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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