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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끝내 불발...판결로 가린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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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 끝내 불발...판결로 가린다

조정 무산, 26일 변론 재개 SK 주식 포함 여부 관심사 평가시점 따라 주가 3배差 액수 좌우할 핵심변수 부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조정절차가 끝내 불발됐다.

이에 법원 판결을 통해 재산분할 액수가 정해지게 됐다.

법정에 들어서기 전 "조정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최 회장은 조정을 마친 뒤 나오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5일 노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차 조정을 진행했으나 양측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불성립으로 끝났다.

재판부는 오는 26일 정식변론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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