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가까운 일본 휴가 갈까" 했는데...미국으로? 유류할증료 20만원 '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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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여행 관심 커질 것" vs "수요 회복은 추석 이후 봐야" 국제유가 하락으로 7월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가 20% 이상 낮아지면서 장거리 해외여행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고환율과 유류비 부담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집중됐지만, 미주·유럽 노선의 가격 부담이 완화되면서 여행 수요 흐름에 변화가 나타날지 업계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7월 발권 기준 국제선 항공권에는 유류할증료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이달 적용된 27단계보다 8단계 낮아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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