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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서 즐기는 영화음악”… 강화 더리미미술관, 시대별 음악회 선봬
동아일보

인천 강화군 소재 더리미미술관이 오는 31일 1980년대 영화음악을 주제로 한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인천문화재단 ‘작은예술공간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된 더리미미술관은 올해 ‘영화음악의 시대별 변천사’를 주제로 기획 시리즈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저녁마다 열린다.
195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영화 수록곡을 피아노 5중주와 성악 솔리스트, 기악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들려준다.오는 31일 열리는 무대에서는 미술관 상주 단체인 ‘더리미앙상블’과 오보이스트 이혜빈, 테너 최광서·최광덕이 출연해 1980시네마 명곡들을 선보인다.유리 더리미미술관 관장은 “더리미미술관 음악회는 전문 음악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객석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음악을 주제로 기획했는데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더리미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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