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모두의 창업' 2기, 8월 말-9월 초 모집 재개"
ONP 요약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5,000명의 합격자 이메일, 심사평, 아이디어가 유출됐다. 유출 원인은 API 설계 결함과 암호키 노출이며, 정부는 보안 강화와 운영사 교체 없이 2기 재개를 계획했다.
진보 성향:보안 실패 — API 설계 결함과 암호키 유출로 정부 책임 지적
보수 성향:사업 재개 — 유출 이후 운영사 교체 없이 2기 재개 계획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연기됐던 '모두의 창업' 2기 프로젝트 모집이 이르면 내달 말 재개될 전망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정보 유출 경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 "모두의 창업 2기 신청 개시 시점은 8월 말이나 9월 초가 될 것"이라며 "시스템 보완 조치가 완료되는 시점이 8월 중순인 만큼, 2기 시작도 비슷한 시기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 차관은 "17개 시·도 간담회에서 '2기를 빨리 진행해 달라'는 현장의 요구가 매우 높았다"며 "추가경정예산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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