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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하나에 62억' 조롱에 야유까지→극악부진 김하성 심경 고백 "프로라면 어쩔 수 없어" 그래도 동료들은 노력을 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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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31)을 향한 현지의 여론이 싸늘하게 식어가고 있다.
홈구장의 야유와 소셜미디어(SNS)의 조롱 속에서도 김하성은 프로의 숙명을 받아들이며 반등을 다짐했다.
동료들 역시 그의 헌신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고 있는 점이 반등을 기대하는 요소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를 마친 뒤 미국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과 가진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이번 시즌이 매우 힘들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가혹한 현실을 인정했다.
해당 경기에서 김하성은 9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3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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