쳤다 하면 안타… ‘바람의 손자’ 이정후,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

AI 통합 요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17경기 연속 안타 신기록을 수립하며 한국인 메이저리거 역대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날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한 이정후는 2013년 추신수, 2023년 김하성의 기록을 갱신했으며, 미국 현지 매체로부터 '세계 최고의 타자'로 평가받았다.
진보 성향: 개인의 역사적 신기록 달성에도 불구하고 팀이 3-6으로 패배한 점을 강조하며, 이정후의 2안타 2타점에도 팀 동료들의 기여 부족을 지적하는 비판적 톤을 유지한다.
중도 성향: 신기록 달성의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하면서 미국 현지 매체의 극찬 평가와 팀 동료의 경외심 어린 반응을 함께 소개하는 균형잡힌 보도 태도를 보인다.
보수 성향: 한국인 선수의 역사적 신기록 달성을 극찬하며, '진짜 미쳤다', '바람의 손자' 등의 표현으로 개인 성취를 극대화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강조한다.
쳤다 하면 안타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1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이정후는 11일 워싱턴과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안방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도루를 남겼다.
전날 17경기 연속 안타로 한국인 빅리거 최장 기록을 세웠던 이정후는 하루 만에 자신이 세운 기록을 ‘18’로 늘렸다.시즌 23번째 멀티히트(2안타 이상)를 때려낸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38까지 끌어올리며 MLB 타율 2위를 유지했다.
1위 오토 로페스(28·마이애미·0.343)와는 5리 차이다.
시즌 79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MLB 안타 부문 공동 3위에도 이름을 올렸다.이정후는 6월 치른 10경기에서 타율 0.500(40타수 20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099를 기록 중이다.
좌타자지만 왼손 투수에게도 약하지 않다.
이번 시즌 이정후의 왼손 투수 상대 타율은 0.299(67타수 20안타)다.이날도 이정후는 워싱턴의 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