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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 연내 차선별 HD맵 제공…자율주행 시대 대비 인프라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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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맵모빌리티가 누적 가입자 2700만명, MAU(월간활성이용자수) 1500만명으로부터 확보한 이동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활용해 자율주행 인프라를 고도화한다.
티맵은 자율주행 시대에 내비게이션 수요가 오히려 더 커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15일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이 회사는 현재 3D맵과 HD맵,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맵을 아우르는 지도 데이터 체계를 구축하며 자율주행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있다.
연내 차선 단위 정밀도의 HD맵 제공을 추진중이며 내년 3D맵 탑재를 목표로 한다.
또 인카(In-car)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검색, 예약, 결제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서비스 경험도 함께 준비한다.
풍부한 장소 정보와 이동 데이터를 AI가 맥락에 맞게 연결해 제공하는 방식이다.
티맵은 운전에서 해방된 시간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연결하는 것이 자율주행 시대 내비게이션의 역할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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