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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연임 정당한가" "기승전 鄭 사퇴"…李대통령 'X'에 與 파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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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여당은 신념의 언어보다는 책임의 언어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리더십을 겨냥했단 해석과 함께 당 내 파장이 커지고 있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명(친이재명)로 분류되는 조계원 민주당 의원은 이날 SNS(소셜미디어)에 "정청래 대표의 연임도전은 정당한가"라며 "내란 청산은 커녕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겨야할 선거마저 내주고 정권재창출도 장담하기 어려운 뼈아픈 상황"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을 대표하는 여당답게 중도와 보수까지 포용하고 개방하며 국민통합의 길을 가자고 말씀하시는데도 못알아듣는건지, 갑자기 보완수사귄을 꺼내들고 진영 프레임으로 다시금 갈라치는 선택을 한다"며 "민주진영 내부에도 갈등의 기름을 붓는 교언영색의 표현은 멈추시기 바란다.
아니면 차라리 '나는 대통령과 생각이 다르니 진영중심의 마이웨이로 가겠다'고 노선 대결을 선언하길 바란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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