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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에 물폭탄' 순식간에 잠긴 그라운드…애국가 끝나자마자 선수단 철수, 경기 개시 지연 [오!쎈 잠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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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지연 개시된다.한화와 LG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팀 간 9차전을 치른다.
이날 선발투수로 한화 류현진, LG 앤더스 톨허스트가 예고됐다.그런데 이날 경기 개시를 눈앞에 두고 내린 폭우로 경기 개시가 지연됐다.
갑자기 굵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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