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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K하이닉스 사고에 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시설 긴급점검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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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K하이닉스 사고에 서울시, 유해화학물질 시설 긴급점검

AI 통합 요약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20차 해양 방류가 지난 11일 재개된 지 이틀 만인 13일 오후 다시 자동 중단됐다. 도쿄전력은 오염수 이송 공정의 경보 발생으로 중단되었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지난 10일에도 같은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밸브 교체 후 재개한 지 얼마 만에 재차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설비의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중도 성향: 중립적으로 오염수(처리수)의 사실 관계를 중계하며, 설비 이상으로 인한 자동 중단이라는 도쿄전력의 발표를 그대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오염수'라는 표현을 명확히 사용하고, 같은 설비의 반복 이상에 대해 '기계적 이상', '설비 이상 없다면서 왜?'와 같이 의문을 제기하며 신뢰성을 부각했다.

최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사업장 폭발사고와 SK하이닉스 청주 공장 유독가스 누출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서울시가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서울 시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화학물질 취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학물질 누출과 폭발 등 중대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울시에 따르면 화학물질종합정보시스템 통계 기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총 31건이다.

이 가운데 26건(83.8%)은 안전기준 미준수로 발생했다.

사고 유형별로는 누출이 21건(67.7%)으로 가장 많았고 폭발은 4건(12.9%)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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