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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46만명 늘어난 모두의카드…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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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46만명 늘어난 모두의카드…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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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카드 가입자가 557만명을 넘어섰다.

비수도권 이용자도 반년 만에 46만명 늘었다.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의 페이백 혜택이 7월 종료됨에 따라 모두의카드로 이동 가입하는 이용자도 늘어날 전망이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가입자가 이달 기준 55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비수도권 이용자는 지난해 말 125만명에서 171만명으로 약 46만명 증가했다.

추가경정예산에 따른 환급 확대와 지역 맞춤형 지원이 더해지면서 비수도권 이용자도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 4월 추경을 통해 모두의카드 환급 혜택을 확대했다.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은 기존보다 50% 이상 낮췄다.

출퇴근 전후 시차시간대 이용자에게는 기본형 환급률을 30%포인트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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