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나토 정상회의서 “무기체계 함께 연구·생산·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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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우리나라 대통령이 세계 안보 문제를 다루는 국제기구 NATO 정상회의에 초대받아 튀르키예로 출국했어요. 또 15년 만에 몽골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며, 이번 여행에서 우리나라의 무기와 방위 기술을 다른 나라와 함께 만들자는 제안을 할 계획입니다.
진보 성향: 국제협력 강화 — 무기체계 공동개발·생산을 통한 국제 안보 협력 고도화
보수 성향: 국제적 위상 제고 — 한국의 글로벌 역할 확대와 방위산업 우수성 입증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 기조발언에서 “첨단기술의 공동연구를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가 함께 연구 개발하는 과정은 기술의 표준을 일치시키고 혁신의 방향을 공유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한국이 참여하는 나토의 탄약, 우주 분야 협력 프로그램처럼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인공지능(AI)과 드론, 로봇과 같은 첨단기술의 군사적 활용이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되고 있다”며 “무기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것과 함께 글로벌 공급망을 얼마나 견고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억제력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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