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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비상착륙 시킨 '날씨 풍선' …기상청도 놀랄 예보 만든다[월드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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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데이터 수집·예보 서비스 스타트업 윈드본, 세계 최고 수준 예보 서비스 제공…'가성비'도 뛰어나 전세계에서 활약 중인 '월드' 클래스 유니'콘', 혹은 예비 유니콘 기업들을 뽑아 알려드리겠습니다.

세상에 이런 게 있었나 싶은 기술, 이런 생각도 가능하구나 싶은 비전과 철학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들이 많습니다.

이중에서도 독자 여러분들이 듣도보도 못했을 기업들을 발굴해 격주로 소개합니다.

지난해 10월16일 미국 유타주 상공을 비행 중이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솔트레이크시티에 비상착륙 하는 사건이 있었다.

여객기 조종석 유리창에 풍선이 부딪쳐 유리창이 깨진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유리창에 부딪힌 풍선은 기상예측 스타트업 윈드본이 띄운 것.

대기를 떠다니며 날씨 데이터를 모으던 풍선이 여객기 항로에 진입해 사고가 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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