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정이한 자작극 의혹 사과... 천하람 "탈당했어도 죄과 물을 것"

AI 통합 요약
스타벅스코리아가 5월 18일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한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역사적 비극을 모욕했다는 지적을 받자,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이 대국민 사과했다. 경찰은 신세계그룹 감사팀장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자체 조사 결과와 기획·검토 과정을 확인 중이며, 신세계는 임직원 대상 역사 인식 교육을 실시하며 재발방지에 나섰다.
진보 성향: 사건의 심각성과 명예훼손 혐의 적용 가능성을 강조하며 경찰 수사의 중요성과 법적 책임성을 부각했다.
중도 성향: 경찰의 수사 진행 상황과 신세계그룹의 자체 조사 결과, 사과 및 재발방지 조치를 균형있게 전달했다.
보수 성향: 경찰의 수사 절차와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보도하면서, 신세계그룹의 자체 조사 결과(고의성 부재 등)를 함께 전달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6.3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했던 정이한씨의 '테러 자작극'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18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 여러분, 그리고 무엇보다 부산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 대표는 "어제 보도된 정이한 전 후보 관련 사건 앞에서, 참담하고 무거운 심정을 금하기 어렵다.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였기에, 저희는 이 사안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사기관이 공개하고 언론이 보도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는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중대한 선거범죄이다. 유권자의 신뢰를 악용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 제도 자체를 훼손하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이어 "개혁신당은 한 치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수사기관의 모든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 동시에 당 자체의 진상조사단을 가동하여, 드러나는 사실관계에 따라 정이한 전 후보에게 최고 강도의 민형사상 책임을 엄정히 묻겠다"고 밝힌 이 대표는 "이 사건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부산 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의로 개혁신당을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재차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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