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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홈런→8연패 탈출, 역시 ML 50홈런 타자는 다르다 “솔직히 스윙 좋지 않았다, 경기 감각 찾는데 집중”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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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케스턴 히우라(30)가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히우라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 3번 좌익수로 선발출장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 2볼넷을 기록했다.
양 팀이 1-1로 팽팽히 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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