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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2호선 4년 뒤 혼잡도 180%…시, 증차 절차 속도

인천일보

4년 뒤면 인천도시철도 2호선 혼잡도가 180%를 넘어설 것으로 예측되자 증차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대 운행 간격을 줄이고, 예비 차량까지 투입하면서 2호선은 더 이상 열차 혼잡에 대응할 카드가 없는 현실에 직면했다.인천시는 2호선 증차 사업에 대한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2호선 증차 규모는 전동차 5대, 총 10칸이다.

2016년 개통 이후 2호선은 2칸짜리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차량 제작에 필요한 사업비는 631억2300만원으로 추산된다.지난해 2호선 증차 계획을 수립한 시는 최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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