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책임" VS "남 탓 말라"…'책임론' 두고 김민석·정청래 신경전
[the300] 서울시의회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김민석·정청래 후보가 네거티브를 이어가며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송영길 후보는 정권 재창출, 고민정 후보는 청년 정책, 김보미 후보는 불공정 문제를 언급하며 자신이야말로 차기 당대표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표 후보인 김민석·고민정·정청래·김보미·송영길(기호순)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민석 후보는 "서울시정의 방향을 바꾸고 책임을 졌어야 했다"며 "그 점을 이겨내지 못한 것에 대해 민주당 지도부부터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이 과거에 비해 (민주당에) 어려운 지역이 됐고 부동산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선거를 시작할 때 여론조사 등 종합적 상황을 보면 조금 더 노력하고 조금 더 보였으면 능히 이길 수 있었던 선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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