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단독]"OK금융, 예별손보에 3년간 4000억 투입"..킥스·공정위 변수
머니투데이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예별손보) 인수를 위해 예금보험공사(예보)로부터 1조1400억원의 지원금을 받고 향후 3년간 총 4000억원을 신규 투입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금융당국의 보험 계리적 가정 강화 방침에 따라 예별손보 정상화를 위해선 최소 5000억원을 증자해야 한다는 추정이 나온다.
OK금융은 조만간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제재 가능성도 있어 예별손보 인수의 막판 변수가 될 전망이다. ━OK금융, 연말까지 2000억 신규 투입...
"보험 규제 강화로 자본비율 유지하려면 최소 5000억 필요" 분석━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지난 10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에서 오케이넥스트(OK금융그룹 계열사·이하 OK금융)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해 현재 최종 인수 확정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예보는 늦어도 3분기(9월) 안에는 주식매매계약체결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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