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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흉기 피습 '충격'…범인은 집착하던 50대 남성 팬, 대만 발칵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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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로야구 인기 치어리더 원원(28)이 괴한에게 흉기로 공격당했다.
범인은 원원에게 집착하던 50대 남성 팬이었다.
23일(한국시간) 대만 스포츠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원원은 비공개 행사 현장에서 한 괴한으로부터 흉기 습격당했다.
목 부위를 다친 원원은 병원에 이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원원은 스튜디오에서 사진 촬영 중이었는데 한 남성이 갑자기 접근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약 9㎝ 길이 흉기로 원원의 목 부위를 공격했다.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신속한 대처가 빛났다.
이들은 사건 발생 직후 위험을 무릅쓰고 흉기 든 범인에게 달려들어 그를 제압했다.
육탄전을 벌이는 과정에서 3명이 흉기에 맞아 부상을 입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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